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PG결제 신청 받는 날은 고르고, 약속은 종이에, 망설임은 통화로 풉니다.

결제가 열린 뒤 달마다 마주하는 것은 입금 날짜와 계약서입니다. 여기에 업종 때문에 첫걸음을 못 떼신 분을 위한 상담 편을 더해 세 편으로 묶었습니다.

계약 문서에 내용을 표시하는 손 — PG결제 신청 받는 날은 고르고, 약속은 종이에, 망설임은 통화로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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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 GLANCE / 핵심 요약

  1. 매출은 결제한 날 받을까요, 다음 날 받을까요?

    번 돈이 곧 다음 날 밑천인 가게라면 이 편부터 보세요.

  2. 계약서 한 부에는 무엇이 적힐까요?

    들은 조건이 종이에 남는지 궁금하시면 이 편이 맞습니다.

  3. 업종이 남다르면 어떻게 상담을 시작할까요?

    업종 때문에 망설여 오셨다면 이 편을 먼저 읽어 보세요.

돈이 나가는 날을 알면 받는 날이 정해져요

입금 날짜를 고르는 일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가게에서 돈이 나가는 날을 먼저 떠올리시면 됩니다. 새벽마다 장을 보는 밥집, 주문이 들어온 날 자재를 사는 시공 일처럼 번 돈이 곧 나갈 돈이 되는 살림이라면 결제한 날 받는 당일정산이 맞습니다.

거래처 값을 주에 한 번 치르고 장부를 하루 단위로 닫는 가게라면 익일정산이 무리 없습니다. 빨리 받는 쪽이 늘 좋은 것이 아니고 살림에 맞는 쪽이 좋은 것입니다.

고르시기 전에 통화에서 물어 두실 것이 있습니다. 하루 가운데 몇 시까지의 결제가 그날 몫이 되는지, 주말이나 연휴처럼 은행이 쉬는 날은 어떻게 넘어가는지입니다. 밤늦게까지 여는 가게와 주말 장사가 큰 가게는 이 답에 따라 살림이 달라집니다.

달력을 놓고 요일별로 짚어 드리니 가게 영업시간을 알려 주세요. 어느 쪽을 고르시든 매출은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로 들어갑니다.

들은 조건은 한 부에 모여 사장님 손에 남아요

통화에서 오간 숫자는 며칠이면 흐려집니다. 그래서 정한 조건을 계약서 한 부에 옮겨 드립니다. 요율과 정산일, 고르신 입금 방식, 여는 값이 0원이라는 줄이 그 안에 들어갑니다. 방식을 여럿 여셨다면 방식마다 줄이 나뉘어 적히니 여신 수만큼 찾아 읽으세요.

받으신 날에는 통화하며 적어 둔 메모를 옆에 펴 놓고 숫자를 하나씩 맞대어 보시길 권합니다.

숫자를 맞춘 뒤에는 눈이 덜 가는 줄도 읽어 두세요. 계약이 언제까지인지, 그만둘 때 어떻게 하는지, 조건을 다시 정하는 때가 적혀 있는지입니다. 뜻을 모르겠는 낱말에는 표시해 두었다가 한꺼번에 물어보시면 쉬운 말로 풀어 드립니다.

들은 것과 다르게 적힌 줄이 보이면 서명 전에 말씀해 주세요. 종이와 기억이 같아진 뒤에 하시는 것이 서명입니다.

업종 칸에서 멈추셨다면 수화기부터 드세요

흔치 않은 것을 파시는 분은 신청서를 쓰기도 전에 지칩니다. 업종을 무엇이라 적어야 할지 모르겠고, 적으면 거절부터 당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럴수록 서류보다 통화가 먼저입니다. 상담에는 업종 제한이 없어요. 무엇을 어떤 손님에게 어떤 길로 파시는지를 말로 들려주시면 네 방식 가운데 살펴볼 칸을 그 자리에서 짚어 드립니다.

번호는 010-3970-2769입니다. 말로 하기 번거로운 날에는 그 번호에 문자를 넣거나 카카오톡 대화창에 사정을 적어 두세요. 상담 뒤에는 심사로 진행하며, 결과가 나오기 전에 된다고 앞질러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살펴볼 수 있는 범위가 있으면 낼 서류를 목록으로 드리고, 서류가 다 모이면 빠르면 그날, 늦어져도 다음 날 개통을 바라봅니다.

여는 데 드는 가입비와 개통비는 0원입니다.

PG결제 신청 입금 · 상담,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입금 날짜와 요율 가운데 무엇을 먼저 정하나요?

따로 떼지 않고 같은 통화에서 함께 이야기합니다. 가게 살림을 듣고 받는 날을 먼저 가늠한 뒤 그에 맞는 조건을 나란히 놓아 드립니다.

돈이 언제 들어오느냐와 얼마가 빠지느냐는 서로 얽혀 있어 한쪽만 놓고 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재료값이나 임대료가 나가는 날을 먼저 듣고 결제한 날 받는 쪽과 다음 날 받는 쪽 가운데 어느 것이 살림에 맞는지 봅니다. 그다음에 고르신 쪽의 조건을 숫자로 말씀드립니다. 두 쪽의 조건을 다 듣고 싶으시면 그렇게 청해 주세요. 나란히 놓고 보시면 하루를 앞당기는 것이 사장님 가게에서 어떤 값어치인지 가늠하실 수 있습니다. 정한 내용은 계약서의 같은 장에 함께 적힙니다.

당일 입금으로 정하면 그 내용이 계약서에 적히나요?

네, 종이에 올라갑니다. 그날 받기로 하셨는지 이튿날 받기로 하셨는지가 요율 바로 곁에 한 줄로 들어가니 눈으로 보실 수 있어요.

말로만 정해 두면 뒤에 서로 다르게 기억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결제한 날 받기로 하셨는지 다음 날 받기로 하셨는지를 종이에 올립니다. 매출이 들어갈 계좌도 같은 자리에 적히는데,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여야 합니다. 받으신 날 그 줄을 찾아 통화에서 정한 것과 같은지 보세요. 계좌 번호는 한 자리씩 짚어 가며 읽으시길 권합니다. 마감 시각이나 은행이 쉬는 날의 처리처럼 통화에서 설명 들으신 내용이 종이에는 어떻게 적혔는지도 함께 봐 두시면 뒤에 헷갈리지 않습니다.

첫 상담 전화에서 어디까지 알 수 있나요?

살펴볼 방식과 여는 값, 준비할 서류까지는 대개 첫 통화에서 말씀드립니다. 가게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주실수록 답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납니다.

무엇을 파시는지와 손님이 값을 치르는 자리를 들으면 네 방식 가운데 어느 칸을 볼지 가려집니다. 여는 데 드는 가입비와 개통비가 0원이라는 것, 입금 날짜를 고를 수 있다는 것도 그 자리에서 설명드립니다. 요율처럼 가게를 더 살펴야 정해지는 숫자는 검토가 끝난 뒤 계약서에 적히는 것으로 정해집니다. 통화하실 때 메모지를 곁에 두고 방식과 입금 날짜, 낼 서류를 받아 적어 두세요. 한 번에 다 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남은 걸음은 상담 담당자가 차례대로 안내합니다.

업종 때문에 상담 자체를 받지 못하는 일도 있나요?

이야기를 듣는 문은 닫지 않습니다. 상담 단계에서는 업종으로 사람을 거르지 않아 어떤 장사를 하시든 수화기를 드셔도 됩니다.

상담을 받는 것과 결제가 열리는 것은 다른 걸음입니다. 상담에서는 가게 이야기를 듣고 네 방식 가운데 살펴볼 만한 칸이 있는지를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그 뒤에는 심사로 진행하고, 결과는 저희가 미리 정해 드릴 수 없습니다. 법으로 팔 수 없게 되어 있는 물건처럼 처음부터 도와드릴 수 없는 일은 그 통화에서 그렇다고 말씀드립니다. 그 밖에는 업종을 가리지 않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걱정되는 대목을 먼저 꺼내 주셔야 저희도 헛걸음 없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말씀이 길어져도 괜찮습니다.

계약서를 받기 전에 조건을 어떻게 정리해 두면 좋을까요?

통화하면서 직접 받아 적어 두시는 것이 가장 든든합니다. 방식마다 요율과 입금 날짜, 0원인 항목을 세 줄로 나눠 적어 두세요.

장사하면서 통화하다 보면 숫자를 놓치기 쉽습니다. 그러니 조건을 듣는 통화는 손님이 뜸한 시간에 잡고 메모지를 곁에 두세요. 적어 둔 메모는 가족이나 동업자와 상의하실 때 보여 주기에도 좋습니다. 뒤에 계약서를 받으시면 이 메모와 종이를 맞대어 읽어 보세요. 둘이 다르면 서명 전에 알려 주시면 됩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견적이 있다면 같은 세 줄로 옮겨 적어 나란히 놓아 보세요. 문턱에서 내는 돈과 달마다 나가는 돈, 계산이 일어날 때마다 붙는 돈이 어디서 다른지 드러납니다. 적어 둔 숫자는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굳어집니다.

정산받는 통장을 나중에 다른 통장으로 바꿀 수 있나요?

바꾸는 일은 상담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어느 통장이든 대표자 이름으로 된 사업용이어야 한다는 점은 처음과 같습니다.

주거래 은행을 옮기거나 사업용 통장을 새로 만드는 일은 드물지 않습니다. 다만 계약서에는 매출이 들어갈 계좌가 적혀 있어 사장님 혼자 통장부터 바꾸고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바꾸고 싶어지면 먼저 010-3970-2769에 사정을 말씀해 주세요. 무엇이 필요한지와 옮기는 순서는 상담에서 같이 정합니다. 그래서 처음 신청하실 때 오래 쓸 통장으로 정해 두시는 편이 수월합니다. 식구 이름으로 된 통장은 처음에도 나중에도 올릴 수 없으니, 등록증에 오른 이름과 통장에 찍힌 이름을 나란히 놓고 봐 두세요.

한 번 상담한 뒤 다시 연락할 때는 무엇을 챙기면 되나요?

지난 통화에서 적어 둔 메모만 곁에 두시면 됩니다. 마음이 간 방식과 들은 숫자, 그사이 달라진 사정을 차례로 말씀해 주세요.

결제를 고르는 일은 통화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 때가 많습니다. 가족과 상의하고, 다른 곳 견적을 받아 보고, 개업 날짜가 바뀌기도 합니다. 다시 연락하실 때 가게 이름과 파시는 것, 지난번에 살펴보던 칸을 먼저 말씀해 주시면 이야기가 빨리 이어집니다. 개업일이 당겨졌거나 몰을 열기로 하셨다면 그 달라진 대목을 앞에 꺼내 주세요. 입금 날짜를 그날 받을지 이튿날 받을지 아직 못 정하셨다면 돈이 나가는 요일을 적어 오시면 됩니다. 이어지는 순서는 상담 담당자의 안내를 따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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