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PG결제 신청 수기결제수기결제, 전화 주문 때문에 찾으셨나요? 연락 주시면 열 수 있는 범위부터 솔직하게 답합니다.

수기결제와 PG 단말기는 가게 사정에 따라 답이 달라지는 칸입니다. 목록에 표시해 두시면 열 수 있는 범위를 상담에서 먼저 말씀드리고, 단말기 설치비와 배송비는 0원으로 진행합니다.

노트북 화면을 보며 업무를 함께 확인하는 두 사람 — PG결제 신청 수기결제수기결제, 전화 주문 때문에 찾으셨나요? 연락 주시면 열 수 있는 범위부터 솔직하게 답합니다.
BESTPAY수기 · 단말기 칸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수기결제는 가게에서 카드 정보를 넣는 방식이에요

    손님이 전화로 불러 준 정보를 사장님 쪽에서 입력해 값을 받습니다. 업종과 심사 결과에 따라 열리는 범위가 달라요.

  2. 열기 어려우면 쓰임이 비슷한 칸을 권해요

    전화 주문을 받으려는 것이라면 손님 휴대폰으로 링크를 보내는 방식이 같은 일을 해냅니다. 필요했던 순간을 들려주세요.

  3. PG 단말기는 손님을 마주하는 자리에서 써요

    무선 단말기를 다루고 있어 매장 밖 일도 상담합니다. 기기 종류와 받는 조건은 일하시는 자리를 듣고 확인해 드려요.

수기결제는 손님 대신 가게가 번호를 넣는 방식이에요

수기결제라는 말이 낯선 분도 장면을 그려 보면 금방 아십니다. 단골 어르신이 전화로 늘 드시던 반찬을 주문하시면서 카드 번호를 불러 주시고, 사장님이 그 번호를 받아 적어 값을 치르는 모습입니다. 손님 카드를 기기에 꽂거나 대지 않고, 손님이 알려 준 정보를 가게 쪽 화면에 손으로 넣어 결제한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휴대폰으로 링크를 눌러 결제하는 일이 서툰 손님을 많이 상대하는 가게에서 특히 찾습니다. 손님 처지에서는 전화 한 통으로 주문과 계산이 다 끝나니 이보다 편한 길이 없습니다. 사장님도 손님이 눈앞에 없다는 것만 빼면 계산대에서 하던 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편한 만큼 살펴야 할 것도 많은 방식입니다. 카드가 눈앞에 없는 채로 결제가 이루어지다 보니 업종과 파는 물건, 한 번에 받는 금액을 꼼꼼히 봅니다. 그래서 수기결제는 신청한다고 곧바로 열리는 칸이 아니고, 업종과 심사 결과에 따라 열리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어떤 가게에는 열리고 어떤 가게에는 열리지 않으며, 열리더라도 쓰는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처음부터 말씀드리는 것은 기대만 키워 놓고 뒤늦게 실망시켜 드리지 않으려는 뜻입니다. 된다는 말부터 듣고 전단지에 전화 주문 환영이라고 찍어 두셨다가 곤란해지는 일을 막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목록에서 이 칸을 지레 빼실 필요는 없습니다. 표시해 두시면 상담에서 사장님 업종으로 살펴볼 수 있는지부터 답해 드립니다. 여쭤볼 것은 많지 않습니다. 무엇을 파시는지, 전화로 주문하는 손님이 어떤 분들인지, 한 건에 대략 얼마쯤 받으시는지 정도입니다.

그 세 줄만 들으면 이 칸을 더 살펴볼지, 다른 방식으로 돌아가는 편이 빠를지 가늠이 섭니다. 어느 쪽이든 그 통화에서 숨김없이 말씀드립니다. 이 칸이 사장님 가게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그렇다고 말씀드리는 것까지가 상담입니다.

수기결제가 필요했던 순간을 먼저 들려주세요

수기결제를 찾는 분들께 왜 필요하신지 여쭤보면 답은 대개 한 가지로 모입니다. 가게에 오지 않는 손님에게서 값을 받고 싶다는 것입니다. 전화로 주문한 손님, 배달을 받는 손님, 방문 전에 계약금을 걸어 두려는 손님이 그렇습니다.

방식의 이름보다 그 순간이 무엇이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같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길이 수기결제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통화에서는 방식 이름을 묻기보다 지난주에 값을 받지 못해 곤란했던 일이 있었는지를 먼저 여쭙니다.

멀리 있는 손님에게서 값을 받는 일이라면 주소 한 줄을 손님 전화기에 띄우는 문자결제가 같은 쓰임을 냅니다. 사장님이 번호를 받아 적는 대신 손님이 제 손으로 넣으니, 받아 적다가 숫자를 틀리는 일도 없고 손님도 번호를 소리 내어 부르지 않아도 됩니다.

수기결제를 열기 어려운 업종이라면 이 방식을 대신 권해 드립니다. 두 방식을 함께 목록에 올려 두시면 열리는 쪽부터 쓰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링크 쪽이 먼저 열리면 그것으로 주문을 받기 시작하고, 수기결제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더하면 장사에 빈틈이 생기지 않습니다.

링크를 누르는 일이 어려운 어르신 손님이 많아 꼭 수기결제여야 한다는 가게도 있습니다. 그런 사정은 상담에서 그대로 말씀해 주세요. 손님층이 어떤지는 범위를 살필 때 함께 헤아리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결과가 나오기 전에 된다고 앞질러 답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살펴본 뒤에 열리는지, 열린다면 어떤 조건인지를 정리해서 알려 드리고 그 내용은 계약서에 적습니다. 적힌 조건을 읽어 보시고 그 범위로는 쓰기 어렵겠다 싶으면 서명 전에 말씀해 주세요. 다른 길을 다시 찾아봅니다.

손님을 마주하는 자리에는 PG 단말기를 올려 두세요

손님이 카드를 꺼내 내미는 자리에는 받을 기기가 있어야 합니다. 식당 계산대, 미용실 접수대, 작은 옷 가게의 카운터가 그런 자리입니다. PG결제 신청 목록의 네 번째 칸인 PG 단말기는 이 자리를 맡습니다. 온라인으로만 팔던 분이 팝업 매장을 열거나 장터에 나가게 되었을 때 뒤늦게 찾는 칸이기도 합니다.

손님을 직접 뵙는 일이 한 달에 며칠뿐이라도 그날 값을 받을 길은 있어야 합니다.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는 손님이 늘어난 요즘, 장터 좌판에서도 기기를 찾는 손님이 먼저 물어 옵니다.

베스트페이는 무선 단말기를 다룹니다. 계산대에 세워 두고 쓰는 가게뿐 아니라 손님 집으로 찾아가는 수리 기사님, 행사장을 도는 푸드트럭, 출장 나가는 강사님처럼 일터가 날마다 바뀌는 분들도 상담하십니다. 어떤 기기가 맞는지는 일하시는 자리에 달렸습니다.

어디에서 하루에 몇 번쯤 값을 받으시는지 들려주시면 그에 맞는 기기와 받는 조건을 확인해 답해 드립니다. 기기 한 대로 넉넉한지 직원 손에 하나씩 들려야 하는지도 그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정해집니다.

기기의 크기나 통신 방식, 한 번 충전해 쓰는 시간 같은 것은 기기마다 달라 이 글에서 숫자로 적지 않습니다. 기기를 어떤 조건으로 받는지도 마찬가지로 상담에서 확인해 드리는 항목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기기를 들이는 데 붙는 설치비와 배송비가 0원이라는 점입니다.

그 밖의 값은 계약 전에 한 줄씩 떼어 설명드리니, 듣지 못한 돈이 뒤늦게 나타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견적을 들으실 때는 처음 한 번 내는 돈과 달마다 나가는 돈을 나눠서 적어 달라고 하셔도 좋습니다.

온라인 칸과 한 묶음으로 올리면 설명을 한 번만 해요

가게 장사와 온라인 주문을 함께 하는 분이 늘었습니다. 낮에는 매장에서 팔고 밤에는 메신저로 주문을 받는 빵집, 공방에서 수업을 하면서 완성품을 몰에서 파는 작가님이 그렇습니다. 이런 가게는 손님이 오는 길이 여러 갈래라 받는 방식도 한 가지로는 모자랍니다.

그렇다고 방식마다 다른 업체를 찾아다니면 같은 가게 소개를 서너 번 되풀이하게 됩니다. 서류를 찍어 보내는 일도, 통장 사본을 챙기는 일도 그 횟수만큼 늘어나 장사할 시간을 갉아먹습니다.

신청 목록에 단말기와 문자결제, 결제창을 함께 표시해 두시면 한 통화에서 다 살핍니다. 서류도 한 번 찍어 보내시면 되고, 매출이 들어올 통장과 입금 날짜도 같은 자리에서 정합니다. 방식이 여럿이어도 사장님이 기억하실 연락처는 하나입니다.

결제가 멈췄을 때 어디에 전화해야 하는지 헷갈리지 않는 것이 바쁜 날에는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됩니다.

여러 칸을 올렸다고 다 열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지금은 단말기와 링크만으로 넉넉하고 결제창은 몰을 다 지은 뒤에 여는 편이 낫겠다는 식으로 차례가 잡힙니다. 급한 칸부터 열고 나머지는 때가 되면 이어 가면 됩니다.

어느 방식이 실제로 열리는지는 상담과 계약에 따라 정해지니, 목록은 넉넉하게 표시하시고 고르는 일은 통화에서 같이 하세요. 표시는 넉넉히 해 두셔도 됩니다.

기기 들이는 값은 0원, 입금 날짜는 고르실 수 있어요

단말기를 신청하실 때 가장 먼저 물으시는 것이 처음에 드는 돈입니다. 가입비와 개통비를 받지 않고, 기기를 보내 드리는 배송비와 자리에 놓는 설치비도 0원입니다. 무료 개통이라는 말은 이 네 줄을 가리킵니다. 결제할 때마다 붙는 수수료와 기기를 받는 조건은 이와 따로 있으며, 상담에서 정한 숫자를 계약서에 옮겨 적어 드립니다.

서명하시기 전에 0원인 줄과 그렇지 않은 줄을 나눠 읽어 보시면 됩니다.

기기로 받은 매출이 통장에 들어오는 날도 사장님이 정하십니다. 그날 판 돈으로 다음 날 장을 봐야 하는 가게는 결제한 날 받는 당일정산을, 하루 단위로 차분히 맞춰 보고 싶은 가게는 익일정산을 고르십니다. 문자결제나 결제창으로 받은 돈과 마찬가지로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로 들어갑니다.

장사가 가장 바쁜 요일과 돈이 가장 많이 나가는 요일을 알려 주시면 고르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고르신 쪽은 요율과 나란히 계약서에 적어 드리니 달이 바뀌어도 그대로 지켜집니다.

서류가 다 갖춰지면 심사를 거쳐 빠르면 그날, 늦어져도 다음 날 개통을 바라보는 흐름입니다. 기기가 가게에 닿는 날은 계신 곳에 따라 달라지니 개업일이 정해져 있으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쓰시다가 기기가 말을 듣지 않으면 010-3970-2769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A/S 접수 전화는 365일 받으며, 주말과 휴일에 접수된 건은 평일인 월요일부터 순서대로 처리합니다.

두 칸을 신청하시기 전에 이것만 알아 두세요

  • 수기결제는 업종과 심사 결과에 따라 범위가 달라져요
  • 열기 어려우면 결제 링크 방식을 대신 살펴 드려요
  • 단말기 종류와 받는 조건은 상담에서 확인해요
  • 설치비와 배송비는 0원이에요

PG결제 신청 수기결제,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수기결제는 업종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과 상담은 업종을 가리지 않고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열리는지는 업종과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니 통화에서 먼저 여쭤보시길 권합니다.

수기결제는 카드가 눈앞에 없는 채로 이루어지는 결제라 다른 방식보다 살피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목록에 표시해 주시면 무엇을 파시는지, 손님이 어떤 분들인지, 한 건에 얼마쯤 받는지를 듣고 살펴볼 수 있는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열리더라도 쓰는 조건이 붙을 수 있고, 그 조건은 계약서에 적습니다. 열기 어렵다는 답이 나와도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전화 주문을 받으려던 것이라면 링크를 보내는 방식으로 같은 일을 할 수 있는지 이어서 살펴 드립니다. 상담은 무료이니 망설이지 말고 표시해 두세요.

수기결제가 열리지 않으면 전화 주문은 어떻게 받나요?

링크를 보내는 방식을 대신 살펴봅니다. 통화가 끝난 뒤 손님 휴대폰으로 결제 링크를 보내면 가게에 오지 않은 손님에게서도 값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 주문을 받는다는 쓰임만 놓고 보면 두 방식은 닮았습니다. 수기결제는 사장님이 번호를 받아 넣고, 링크 방식은 손님이 직접 넣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손님이 번호를 소리 내어 부르지 않아도 되니 오히려 마음 편해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휴대폰이 서툰 손님에게는 통화를 끊지 않은 채 어디를 누르는지 말로 짚어 드리면 대개 따라오십니다. 그래도 어려워하시는 단골이 계시다면 그분들만 가게에 들르실 때 단말기로 받는 식으로 섞어 쓰시면 됩니다. 어떤 조합이 가게에 맞을지 통화에서 같이 그려 봅니다.

PG 단말기는 어떤 가게에서 주로 신청하나요?

손님을 직접 마주하고 값을 받는 가게라면 어디든 해당합니다. 매장 계산대는 물론 출장이나 행사처럼 자리를 옮기는 일에서도 문의가 많습니다.

식당과 카페, 미용실처럼 계산대가 있는 가게가 가장 흔하고, 손님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나 장터에 나가는 판매자도 자주 찾으십니다. 온라인으로만 팔다가 팝업 매장을 열게 된 분이 급히 연락하시는 일도 있습니다. 베스트페이는 무선 단말기를 다루고 있어 일터가 한 곳에 붙박이지 않은 분도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기기가 맞는지는 일하시는 자리와 하루에 값을 받는 횟수를 듣고 확인해 드립니다. 온라인 쪽 방식과 같이 신청하시면 가게 소개를 한 번만 하시면 됩니다.

단말기 기기값은 따로 내야 하나요?

기기를 어떻게 들이는지는 가게 사정을 들은 뒤에야 답이 나옵니다. 지금 못 박아 드릴 수 있는 것은 놓아 드리는 값과 보내 드리는 값이 0원이라는 점, 그리고 문턱의 가입비 · 개통비도 0원이라는 점입니다.

기기에는 여러 종류가 있고 가게마다 맞는 것이 달라서 이 글에서 얼마라고 적어 두지 않았습니다. 어떤 기기를 어떤 조건으로 받게 되는지는 일하시는 자리를 들은 뒤에 말씀드리고, 그 내용은 계약서에 적어 드립니다. 딴 데서 뽑아 둔 견적 종이가 서랍에 있다면 사진으로 함께 올려 주세요. 처음 내는 돈과 달마다 나가는 돈, 결제할 때마다 붙는 돈을 같은 칸에 나눠 놓고 보면 무엇이 다른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다 듣고도 며칠 묵혀 두셨다가 답하셔도 좋습니다. 조건을 묻는 일만으로 계약이 시작되지는 않습니다.

단말기를 신청하면 기기는 언제 가게에 도착하나요?

택배가 가게 문 앞에 놓이는 날은 지역마다 달라 수화기로 일러 드립니다. 문 여는 날처럼 어길 수 없는 날짜를 쥐고 계시면 맨 처음 거실 때 그것부터 불러 주세요.

서류가 다 갖춰지면 심사를 거쳐 빠르면 당일, 늦어져도 익일 개통을 바라보고 움직입니다. 개통과 기기가 손에 들어오는 일은 따로 흘러가니 두 날짜를 함께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기를 보내 드리는 데 드는 배송비는 받지 않습니다. 개업 날짜가 코앞이라면 오늘 낼 수 있는 서류부터 사진으로 보내 주세요. 하루를 아끼는 데에는 그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기기를 기다리는 동안 들어오는 주문은 결제 링크로 먼저 받을 수 있는지도 같이 살펴 드립니다.

가게 밖 행사장이나 손님 집에서도 단말기를 쓸 수 있나요?

그런 쓰임을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베스트페이는 무선 단말기를 다루고 있어 계산대를 벗어난 자리에서 받는 일도 함께 살핍니다.

플리마켓과 박람회, 방문 수리나 출장 강의처럼 일터가 날마다 바뀌는 분들이 이 점을 가장 먼저 물으십니다. 어디서든 쓸 수 있느냐는 물음에는 기기의 통신 방식과 그 자리의 사정이 얽혀 있어 일하시는 곳을 들은 뒤에 답해 드립니다. 지하 행사장인지 야외 장터인지, 전기를 쓸 수 있는 자리인지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됩니다. 기기 하나로 넉넉한지 여러 대가 있어야 하는지도 그때 같이 봅니다. 밖에서 기기가 말썽일 때를 대비해 결제 링크 방식을 함께 열어 두는 분도 많습니다.

수기결제와 단말기를 같이 신청하면 계약을 두 번 하나요?

도장은 한 차례면 됩니다. 두 칸의 약속이 한 묶음 종이에 나란히 실려 사장님께 건너갑니다.

방식마다 다른 업체와 계약하면 종이도 연락처도 여러 벌이 됩니다. 한곳에서 목록째 신청하시면 열린 방식들의 요율과 정산일이 한 부 안에 담깁니다. 받으신 뒤에는 방식마다 적힌 줄을 차례로 읽어 보세요. 통화에서 들은 숫자와 같은지, 고르신 입금 날짜가 맞게 적혔는지가 먼저 볼 대목입니다. 수기결제처럼 범위에 조건이 붙는 방식은 그 조건이 어떻게 적혔는지도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읽다가 걸리는 줄이 있으면 서명 전에 전화 주세요. 쉬운 말로 풀어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한 부를 가게 서류철에 꽂아 두시면 조건이 궁금해질 때 여기저기 뒤질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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